본캠브

내일배움캠프 8일차

00228 2026. 4. 29. 19:09

오늘의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6.04.29


오늘 한 일 요약

오늘은 단순히 과제를 수행하는 수준이 아니라, 마케팅 실무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사고 방식디지털 제작 능력을 동시에 연습한 날이었다.

크게 보면 아래 4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 브랜딩 상품 기획 (4개월 디퓨저 프로젝트)
  2. 퍼널 마케팅 캠페인 기획 (왓더버거 런치타임 프로모션)
  3.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연습용 CSV 설계
  4. 웹 제작 실습 (노션용 음악 플레이어 + Netlify 배포형 랜딩페이지 구상)

1. 브랜딩은 제품이 아니라 ‘스토리’라는 걸 배웠다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작업은 4개월 동안 사용하는 디퓨저 굿즈 기획이었다.

단순히 향기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작하기 버튼 링크( 랜딩페이지 )

“디퓨저가 모두 비워질 때쯤, 나도 내일배움캠프를 수료한다.”

라는 시간적 상징성을 담은 제품으로 기획했다.

즉, 이 제품은 향을 파는 것이 아니라:

  • 4개월간의 성장 경험
  • 매일 공간 속에서 느끼는 동기부여
  • 수료까지 함께 가는 동반자

를 판매하는 구조였다. 기획서는 맨 아래 링크

오늘 깨달은 점

브랜딩은 예쁜 로고나 패키지가 아니라,
사용자의 감정과 시간을 제품에 담는 일이라는 걸 느꼈다.


2. 퍼널 마케팅은 고객마다 말이 달라야 한다

왓더버거 런치타임 프로모션을 기획하면서
ToFU / MoFU / BoFU 퍼널별 광고 소재를 설계했다.

진행 내용

ToFU (인지 단계)

  • “점심 뭐 먹지?”를 건드리는 시선 강탈형 광고

MoFU (관심 단계)

  • 직화 새우버거의 비주얼, 가성비, 혜택 강조

BoFU (전환 단계)

  • 지금 주문하면 할인 / 한정 시간 CTA 강조

오늘 깨달은 점

예전에는 광고는 하나만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 마케팅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할 말
고민 중인 사람에게 할 말
지금 살 사람에게 할 말

이 전부 다르다는 걸 체감했다.

즉, 광고는 디자인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3. 숫자는 무섭지 않다. 이야기를 읽는 도구다

CTR, CVR, CPC, CPA, ROAS 등 마케팅 지표를 연습하기 위해
직접 CSV 데이터 구조도 설계했다.

사용한 컬럼 예시

  • 플랫폼
  • 노출수
  • 클릭수
  • 가입자 수
  • 노출비용
  • 광고수익

오늘 느낀 점

처음엔 지표가 어려워 보였지만, 실제로는:

  • CTR = 사람들이 관심 있었는가?
  • CVR = 클릭 후 설득됐는가?
  • CPA = 고객 1명 데려오는데 얼마 들었는가?
  • ROAS = 광고비 대비 얼마 벌었는가?

즉 숫자가 아니라 고객 행동 번역기에 가깝다는 걸 배웠다.


4. 이제 마케터도 제작 능력이 필요하다

오늘은 Netlify 배포용 랜딩페이지와
노션 삽입형 음악 플레이어도 함께 다뤘다.

작업한 내용

  • HTML / JS 기반 음악 플레이어 구조 이해
  • 셔플 기능
  • 곡 활성화/비활성화 기능
  • mp3 직접 삽입 구조
  • 웹 배포를 고려한 폴더 설계

오늘 깨달은 점

앞으로 마케터는 단순히 기획서만 쓰는 사람이 아니라,

  • 랜딩페이지 만들고
  • 데이터 보고
  • 광고 소재 만들고
  • 고객 경험까지 설계하는 사람

이어야 경쟁력이 있다는 걸 느꼈다.


오늘의 핵심 한 줄 정리

좋은 마케터는 광고를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감정·행동·데이터·경험을 연결하는 사람이다.

 


느낀점

오늘은 단순히 공부했다기보다,
실무에서 필요한 감각을 조금씩 체득하는 느낌이었다.

 


자세한 프로젝트 내용은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