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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률 대폭발! 기능이 아니라 '이것'을 팔았더니 생긴 일

00228 2026. 6. 9. 15:15

내일배움캠프 33일차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마케터로 한 걸음 성장하기 위해 생생한 배움을 기록하는 TIL입니다.

이번에 '에브리마켓 썸머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모션인 선글라스 광고 시안을 직접 기획해 보았어요. 제품의 기능을 넘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를 고민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핵심 포인트: 기능이 아닌 '분위기'를 팝니다

우리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단순히 '검은색 쓴 물'을 돈 주고 사는 게 아니잖아요? 피곤함을 쫓아줄 '활력'이나 친구와 함께 나누는 '여유로운 시간'을 사는 것에 가깝죠.

선글라스 광고 기획도 똑같았어요. 자외선 차단이라는 일차원적인 기능보다, "이걸 쓰는 순간 내 여름 휴가 패션과 SNS 속 분위기가 완성된다"는 가치를 세일즈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 핵심 메시지: 고객은 제품의 스펙이 아니라, 그 제품을 소유했을 때 변화할 '나의 특별한 분위기'를 구매합니다. 여기에 '지금 사야 할 확실한 혜택'을 얹어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특히 이번 기획에서는 타겟이 주로 활동하는 인스타그램과 네이버의 매체 특성에 맞춰 광고 메시지와 규격을 다르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인스타그램
네이버

항목 인스타그램 시안 네이버 배너 시안
규격 및 디자인 1080 × 1080px (정방형)
자체 CTA 문구 포함 구성
750 × 280px (가로형)
배경 #EBEDF2 / 텍스트 #222222
메인 카피 "햇살 아래 지나칠 수 없는 내 분위기" "올해의 여름은 단 한 번뿐이니까"
소구 방향 트렌디한 여름 패션 스타일링 강조 시즌 한정성을 자극하는 감성적 접근
프로모션 혜택 7/27 ~ 7/31 (4주간 주차별 진행), 추천 상품 묶음 26% 할인 쿠폰 제공

 

이번 기획을 통해 느낀 점

매체마다 유저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호흡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어요. 인스타그램은 비주얼과 직관적인 구매 유도 흐름이 중요하고, 네이버는 짧은 순간에 감성과 실질적 혜택을 동시에 꽂아주어야 하더라고yo.

단순히 "26% 할인해요"라고 가격만 내세우기보다, "단 한 번뿐인 여름"이라는 명분과 결합했을 때 소비자의 심리적 장벽이 훨씬 낮아진다는 마케팅 꿀팁도 몸소 배웠습니다.

 

오늘의 TIL 3줄 요약

  • 제품이 아닌 가치 판매: 선글라스를 기능성 제품이 아닌 '여름 분위기를 완성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재정의하여 소구함.
  • 매체별 차별화 전략: 인스타그램은 스타일 중심의 직관적 기획으로, 네이버는 한정성을 강조한 감성 카피로 유저를 공략함.
  • 강력한 구매 명분 제시: 26% 할인이라는 실질적 혜택에 '시즌 한정성'을 더해 지금 당장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