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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27일차 "고객이 반응하는 상황형 광고는 어떻게 설계할까?"

00228 2026. 5. 29. 20:28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왜 썼는지

오늘은 상황형 광고 콘텐츠 강의를 듣고, 출근길 커피 주문 광고를 스토리보드로 만들어봤어요.

광고 구조는 문제 제시 → 공감 → 해결 → CTA 흐름으로 잡았어요. 단순히 “앱으로 주문하세요”라고 말하는 것보다, 먼저 고객이 겪는 상황을 보여주는 게 더 자연스럽다고 느꼈어요.

좋은 광고는 제품 설명보다 “내 얘기 같은 상황”에서 시작해요.

 

본문

이번 광고의 주인공은 출근길에 커피가 꼭 필요한 28세 직장인이에요. 아침부터 지하철 인파를 지나고, 엘리베이터는 늦고, 버스는 눈앞에서 떠나가요.

겨우 카페에 도착했지만 줄은 너무 길어요. 커피는 마시고 싶은데 기다릴 시간은 없어요. 이 장면이 광고의 문제 제시와 공감이에요.

커피는 필요한데, 기다릴 시간은 없고.

그때 주인공은 건너편 매장에서 사람들이 줄 서지 않고 커피를 바로 픽업하는 모습을 봐요. 그리고 옆 사람이 앱으로 미리 주문하면 된다고 알려줘요.

이후 주인공은 앱으로 원하는 시간에 커피를 주문하고, 준비된 커피를 바로 받아가요. 마지막 메시지는 이렇게 정리했어요.

오늘 아침 커피는 줄 서지 말고, 미리 받아가세요.

이 흐름은 퍼널로도 볼 수 있어요.

  • ToFU : 출근길 커피 대기 문제로 관심을 끌어요.
  • MoFU : 앱 선주문 기능을 자연스럽게 설명해요.
  • BoFU : 바로 픽업하라는 행동을 유도해요.

다만 만들면서 반성한 점도 있어요. 장면을 세련되게 만드는 데 집중하다 보면, 브랜드의 말투와 분위기를 놓칠 수 있겠더라고요. 광고는 멋있기만 해서는 부족하고, 브랜드답게 보여야 해요.

상황은 고객에게 맞추고, 말투는 브랜드에 맞춰야 해요.

 

느낀점

이번 작업을 하면서 광고는 제품을 바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고객이 겪는 불편한 순간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그 상황이 해결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해요. 공감만 있고 해결이 약하면 짧은 이야기로 끝나고, 해결만 있으면 광고처럼 느껴져요.

앞으로 광고 콘텐츠를 만들 때는 먼저 질문해보려고 해요. “이 상황이 진짜 고객의 일상에 있는가?” 그리고 “이 말투가 브랜드답게 느껴지는가?”

 

3줄 요약

  • 상황형 광고는 문제 제시 → 공감 → 해결 → CTA 흐름으로 만들면 좋아요.
  • 출근길 커피 대기 상황은 앱 선주문 기능을 설명하기 좋은 소재였어요.
  • 광고는 고객 상황에 맞추되, 브랜드 일관성도 함께 지켜야 해요.